목 부분 봉제를 먼저 봅니다.

넥라인이 얇고 힘이 없으면 몇 번 세탁 후 늘어질 수 있습니다. 시보리 두께, 이중 봉제, 목 뒤 테이핑 여부를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두꺼운 면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두꺼운 원단은 비침이 적고 탄탄하지만 한여름에는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내용, 외출용, 이너용을 나눠 두께를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폴리 혼방은 빨리 마르지만 촉감을 봐야 합니다.

폴리에스터 혼방은 건조가 빠르고 형태 유지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부에 닿는 감촉과 땀 냄새가 남는 느낌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흰 티셔츠는 비침과 넥라인이 핵심입니다.

흰색 반팔티는 원단이 얇으면 속옷 라인이 쉽게 보입니다. 단독으로 입을 계획이라면 후기에서 비침과 두께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건조기 사용 여부도 구매 기준입니다.

건조기를 자주 쓰면 수축이나 뒤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탁 라벨에 건조기 가능 여부가 있는지 보고, 애매하면 한 치수 여유 있게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