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항 가능성을 일정에 넣어야 합니다.
독도행 배는 기상과 해상 상황에 따라 운항이 바뀔 수 있습니다. 하루 일정으로 딱 맞춰 잡으면 못 들어가거나 돌아오는 일정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멀미 대비는 과하게 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울릉도와 독도 이동은 바다 상황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다릅니다. 멀미가 있는 사람은 약 복용 시간, 가벼운 식사, 좌석 위치를 미리 생각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신분증과 예약 정보를 따로 챙깁니다.
배편 이용 시 신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꺼질 때를 대비해 예약 문자나 확인 정보를 캡처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입도 시간이 짧을 수 있습니다.
독도에 머무는 시간은 길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보다 먼저 보고 싶은 지점과 이동 순서를 간단히 정해두면 허둥대지 않습니다.
바람막이와 미끄럼 적은 신발이 유용합니다.
날이 맑아도 바람이 강할 수 있고, 바닥이 젖어 있을 수 있습니다. 얇은 바람막이, 편한 신발, 여분 배터리, 물티슈 정도는 기본으로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