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유리 디프로스터를 누릅니다.
앞유리 모양의 디프로스터 버튼을 누르면 바람이 유리 쪽으로 집중됩니다. 현대·기아 취급설명서도 앞유리 김서림 제거 시 디프로스터를 선택하도록 안내합니다.
에어컨이 켜졌는지 확인합니다.
에어컨은 실내 공기의 습기를 줄이는 데 쓰입니다. 디프로스터를 누르면 차종에 따라 에어컨이 자동으로 켜지지만, 자동 작동하지 않으면 A/C 버튼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내기순환을 끄고 외기를 받습니다.
사람의 호흡과 젖은 우산으로 실내 습도가 높아졌다면 내기순환만 계속하는 것보다 외기 유입으로 바꾸는 편이 빠를 수 있습니다. 많은 차종은 디프로스터 작동 시 외기 모드로 자동 전환됩니다.
처음에는 풍량을 높이고 시야가 열리면 낮춥니다.
김서림이 심할 때는 앞유리 쪽 풍량을 높여 빠르게 제거한 뒤, 시야가 확보되면 소음과 건조함을 줄이도록 풍량을 낮출 수 있습니다. 차량별 자동 공조 동작은 취급설명서를 따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와이퍼로 지워지면 바깥쪽 김서림입니다.
와이퍼를 한 번 작동했을 때 바로 맑아지면 유리 바깥쪽에 습기가 맺힌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와이퍼를 사용하고 유리 안팎의 온도 차이가 너무 커지지 않도록 설정을 조정합니다. 주행 중 손으로 유리를 닦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