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용어보다 쓰임새를 봅니다.
직원들이 이미 AI 도구를 쓰고 있다면 금지보다 기준을 정하는 일이 더 현실적입니다. 검색할 때도 정의만 외우기보다 내가 쓰려는 상황에 맞는지 먼저 나눠야 합니다.
가장 흔한 오해를 빼고 봅니다.
무료 계정에 회사 자료를 넣어도 된다고 생각하면 개인정보와 영업정보가 섞일 수 있습니다. AI 글을 읽을 때는 할 수 있는 일과 아직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 일을 분리해야 합니다.
실제로 확인할 항목을 정합니다.
계정 종류, 데이터 사용 설정, 접근 권한, 파일 업로드 기준, 로그 확인 절차를 정해야 합니다. 이 항목이 빠지면 기능 소개는 그럴듯해도 실제 선택에는 도움이 적습니다.
최신 발표는 적용 시점을 따로 봅니다.
AI 발표는 제품명과 데모가 먼저 보이고 실제 적용 범위는 뒤늦게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기능인지, 일부 계정이나 국가부터 열리는 기능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업무와 개인정보가 섞이면 기준을 세웁니다.
회사에서 쓰는 챗GPT를 회사나 블로그 운영에 쓰려면 편의성만 보면 부족합니다. 입력해도 되는 데이터, 공개해도 되는 결과물, 사람이 검토할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