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냉장 보관을 기본으로 봅니다.
더운 날씨에는 식재료를 상온에 오래 두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달걀도 구입 후 가능한 빨리 냉장 보관하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쓰는 습관이 좋습니다.
껍데기를 만진 손을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식약처 자료는 달걀이나 껍데기에 닿은 조리도구의 세척과 소독을 강조합니다. 달걀을 만진 뒤에는 손을 씻고, 다른 식재료를 바로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덜 익힌 달걀은 더 조심합니다.
반숙, 수제 마요네즈, 달걀 지단처럼 조리 정도가 약하거나 식힌 뒤 오래 두는 음식은 여름철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어린이, 고령자, 임산부가 먹는 음식은 충분히 익히는 편이 안전합니다.
냉장고 문 쪽보다 안쪽이 안정적입니다.
냉장고 문은 열고 닫을 때 온도 변화가 큽니다. 자주 쓰는 달걀이라도 여름에는 냉장고 안쪽에 두는 편이 온도 유지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