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보다 문 여닫는 습관이 먼저입니다.

냉장고 문을 자주 오래 열면 내부 온도가 흔들립니다. 여름에는 필요한 것을 미리 생각하고 짧게 열고 닫는 습관이 전기세와 보관 상태에 모두 도움이 됩니다.

냉기를 막을 정도로 꽉 채우지 않습니다.

냉장고 안을 너무 빽빽하게 채우면 냉기가 돌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너무 비어 있어도 온도 유지가 흔들릴 수 있어 적당한 공간을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뜨거운 음식은 식힌 뒤 넣습니다.

뜨거운 음식을 바로 넣으면 주변 음식 온도까지 올리고 냉장고가 더 오래 일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김을 빼고 식힌 뒤 넣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세는 냉장고 단독보다 월 사용량으로 판단합니다.

냉장고는 24시간 돌아가는 가전이라 작은 차이가 누적됩니다. 다만 실제 요금은 집 전체 사용량에 더해져 계산되므로 한전 계산기로 월 사용량을 함께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온도 설정은 보관 상태와 전기세의 균형입니다.

여름이라고 무조건 가장 낮은 온도로 두기보다 음식이 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문을 자주 여는 집은 온도 숫자보다 사용 습관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