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부터 확보합니다.

욕실 문을 열고 환풍기를 켠 뒤 작업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창문이 없다면 짧게 나눠 작업하고, 냄새가 강하면 바로 중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락스와 산성 세제를 섞지 않습니다.

락스 계열 제품과 산성 세제, 식초, 구연산 계열 제품을 함께 쓰면 유해가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연달아 쓰는 것도 피하고 제품 라벨의 혼합 금지 문구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리콘 속 곰팡이는 지워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타일 표면 곰팡이는 닦일 수 있지만 실리콘 안쪽까지 변색된 경우에는 청소보다 재시공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표면이 하얘졌다고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청소 후 물기 제거가 재발을 줄입니다.

곰팡이는 습기가 남는 곳에서 다시 생깁니다. 청소 후에는 물기를 닦고 문을 열어 말리는 습관이 재발 방지에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