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후 바로 펼쳐 말립니다.
세탁기 안에 오래 둔 이불은 냄새가 남기 쉽습니다. 탈수가 끝나면 바로 꺼내 넓게 펼쳐 공기가 통하게 해야 합니다.
제습과 바람을 같이 씁니다.
제습기만 켜두는 것보다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로 공기를 움직이면 마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문을 닫고 좁은 공간에서 집중적으로 말리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보관 전 속까지 마른 상태를 확인합니다.
겉이 보송해도 두꺼운 이불 안쪽은 습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옷장에 넣으면 냄새와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하루 더 말리는 편이 나을 때가 있습니다.
침대 밑과 벽 쪽 공기 흐름을 봅니다.
매트리스가 벽에 붙어 있거나 침대 밑이 막혀 있으면 습기가 남습니다. 장마철에는 침구만 아니라 주변 공간도 같이 말려야 합니다.
방향제로 덮기보다 원인을 줄입니다.
향이 강한 제품은 냄새를 잠깐 가릴 수 있지만 습기가 남으면 다시 올라옵니다. 먼저 말리고, 그다음 보관 환경을 정리하는 순서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