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움과 두통을 가볍게 넘기지 않습니다.
더운 곳에 오래 있었고 갑자기 어지럽거나 머리가 아프다면 바로 서늘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계속 버티면 판단력이 떨어져 더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근육경련은 수분과 염분 부족 신호일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린 뒤 다리나 팔에 쥐가 나면 단순 피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휴식, 수분 보충, 몸 식히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의식이 흐려지면 즉시 도움을 요청합니다.
말이 어눌해지거나 반응이 느려지고 쓰러질 것 같다면 기다리지 말고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특히 고열과 의식 변화는 응급 상황으로 봐야 합니다.
찬물 샤워보다 안전한 냉각을 먼저 합니다.
갑자기 차가운 물을 끼얹는 방식보다 그늘 이동, 옷 느슨하게 하기, 젖은 수건과 부채질, 목과 겨드랑이 주변 냉각이 현실적입니다.
카페인 음료보다 물을 우선합니다.
커피나 에너지음료는 갈증 해소처럼 느껴져도 수분 보충 목적에는 물이나 적절한 이온음료가 더 낫습니다. 술은 더위 대응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