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장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샤워 후 욕실은 습도가 빠르게 올라갑니다. 약을 매일 보기 쉬운 곳이라도 습기가 많은 장소는 보관 장소로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방 싱크대 주변도 조심합니다.
주방은 물과 열, 조리 중 습기가 함께 생깁니다. 냉장 보관 표시가 없는 일반 약은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한 건조한 곳을 먼저 봐야 합니다.
원래 포장과 설명서를 유지합니다.
약을 한 통에 섞어두면 이름과 복용법, 유통기한을 잃기 쉽습니다. 장마철에는 포장 손상과 습기 노출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색과 냄새, 부서짐을 확인합니다.
알약이 변색되거나 끈적이고, 가루가 많이 생기거나 냄새가 달라졌다면 복용 전 약사에게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냉장 보관 약은 임의로 상온에 두지 않습니다.
인슐린처럼 보관 조건이 중요한 약은 설명서와 약사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전원이 나간 경우에도 상태를 임의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