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도는 시작점으로 보기 좋습니다.
처음부터 아주 낮은 온도로 내리면 전력 사용이 커지고 몸도 냉기에 빨리 지칠 수 있습니다. 26도 전후에서 시작해 습도와 바람을 같이 조정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습도가 높으면 같은 온도도 덥게 느껴집니다.
장마철에는 실내 온도가 낮아도 끈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온도만 낮추기보다 제습, 환기, 공기 순환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선풍기와 서큘레이터가 체감온도를 바꿉니다.
찬 공기가 한쪽에만 머물면 설정온도를 더 낮추게 됩니다. 바람을 순환시키면 같은 온도에서도 더 시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햇빛 차단은 냉방 전에 할 수 있는 절약입니다.
커튼, 블라인드, 창문 열 차단만으로도 실내 열 유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이미 데워진 방을 식히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잠잘 때는 온도보다 지속시간을 봅니다.
새벽까지 강한 냉방을 유지하면 전기요금과 수면 불편이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취침모드, 예약 종료, 약한 바람을 같이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